버터플라이 산 지도 한참인데 쓰던 디럭스 유모차에 익숙하기도 하고, 날도 아직은 춥다보니 아직 사용을 못하고 있었어요. 날이 좀 더 풀리면 실내 외출 시에 쓰려해요! 필요한 악세서리를 고민하다가, 실사용 유저들이 많이 추천하는 시트 라이너부터 구입해 봤어요. 부가부 시트라이너 왜 필요한가요? 1. 관리하기 편해요. 과자 부스러기, 신발 자국 등으로 더럽혀져서 유모차를 세탁하고 싶을 때 시트 라이너만 떼어내서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어요. 2. 계절에 맞춰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.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 사용할 수 있는 컴포트 시트, 여름용 메쉬 시트 양면으로 되어 있어요. 3. 기본 시트 보풀 방지용이에요. 기본 시트가 보풀이 많이 일어나는 소재여서, 시트라이너를 깔아두는 게 미관상 좋을 것 같아요. 4..